비공개: 버티고 러스티오렌지 상품 페이지로 이동

제가 러스티오렌지랑 네이비가 있어서 번갈아가며 여름 빼곤 자주 신는편이라 친언니가 신어보고 오렌지를 사고 싶다하여 주문해줬습니다.
9-22일 주문 11-10일 인간적으로 이건 너무 심하다 생각되지 않으신지요? 제가 소개해준 입장에서 어찌나 난처하던지.. 상품페이지 정확하게는 아니더라도 한달이상 걸린다고 기재를 해주시던지 사후관리(배송여부)라도 신경써주시던지.. 아기있는 저희언니 입장에선 굉장히 버거운일이라 제가 신경쓰긴 했지만. 저희언니 말론 육아가 아니라면 법적으로 손쓰고 싶다할정도로 화가 난 상태였답니다. 제가 여기 제품을 좋아해서 리뷰를 이런식으로 쓰고 싶진 않았지만. 사후관리도 제대로 안해주시고(소비자가 연락해야 그제서야 송장번호 확인해주고 배송도 원래 도착으로 연락온거에서 2,3주 늦게오고) 이건 아니지 않나요?!! 여튼.. 언닌 편하게 잘 신고있어요.. 아래 리뷰 올리신분은 언제사셨고 언제받았는지 참으로 궁금해지네요. 왠지 이번에 산 저희언니만 이렇게 오래걸린게 아닌가 싶은.. 암튼.. 기분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게 사실이네요ㅠㅠ